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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적과세등 42건을 적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성북구청은 지난11월초부터 실시한 감사원감사결과 주의9건 시정21건 개선6건 징계4건 경고1건 시말서1건등 도합42건의 하자행정이 적발됐다. 적발된 결함 행정가운데는 청사2차건축공사때 결합보증기간도없이 공사를하여 국가재산을 축낸것을 비롯, 구내매점을 합법절차없이 개인에게 대여한것, 재산세 및 면허세과세의 불적성등이 르러났다.
감사반은 구청행정이 동까지 침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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