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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19일 마닐라서 개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현재까지의 불입자본금총액은 약 9천6백50만불에 불과하여 IMF·IBRD에서의 채권발행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아은」은 ①역내공공 및 민간투자의 촉진 ②융자 및 기술원조 ③「유엔」, 국제금융기구, 가맹국 정부와의 협조등을 통한 종합개발목적을 달성키위해 다수국 수혜원칙을 투자의 우선순위로 하고있다. 따라서 월·泰·「캄보디아」제국의 공포이익에 얽힌「메통」강 유역개발이 첫투자대상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영산강류역의 농경지개발사업을 ADB의 투자대상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1, 2연안에 융자승인될 전망은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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