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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도이치·오페라」단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세계적으로 명성높은 독일의 「베를린·도이치·오페라」 가 13일부터 3일간(하오 6시30분) 시민회관에서「모짜르트」 의 가극 「피가로의 결혼」(전 4막)을 공연한다.
동업 한국일보의 초청으로 11일 내한하는 등 「으페라」의 진용은 명 「소프라노」 「에리카·쾨트」, 20년 경력의 「프리마」 「그류머」등을 비롯한 1백50명의 쟁쟁한 「멤버」다.
중요 「솔리스트」는 「빌헤름·발텔·디크스」 「겔트·펠도프」 「케드린·게이어」「엘리자베드·그류머」 「프리츠·호페」「에리카·쾨트」「베리·멕다니엘」「칼·에른스트·멜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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