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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경위 설명|「피」 미 2사단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문산=임상재기자】3일 정오 미 제2사단장 「조지·피케트」 소장은 기자회견을 요청하고 미군 7명과 한국군 1명이 휴전선 남방 경계선으로부터 약 6백 내지 8백「미터」 지점에서 경계근무중 수를 알 수 없는 2일 새벽에 있었던 북괴군의 기습사건의 경위를 설명하고 현장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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