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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촌방면 급행 합승 버스 31·1·2일 김포까지연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는 오는31일「존슨」미대통령의 방한환영을위해시청앞에서 영등포방면으로운행하는 급행, 합승,「버스」1백대와 신촌방면운행1백21대등 총 2백21대를31일과 11월2일까지 사흘동안 김포까지 연장운행한다.
또한 뚝섬방면 운행합승「버스」1백1대를 11월1일하룻동안 천호동까지 연장운행한다.
◇김포까지연장하는노선▲급행「버스」85번(구로동∼시청앞) 20대▲완행「버스」84번(구로동∼시청앞) 20대▲완행「버스」86번(문래동∼시청앞) 15대▲완행「버스」87번(양남동∼시청앞)15대▲일반「버스」84번「구로동∼시청앞) 30대
◇신촌∼김포연장노선(1백21대)▲급행 86번(문래동∼양동) 20대▲완행「버스」61번(봉원동∼동대문) 41대▲완행「버스」61번(합정동∼동대문)23대▲일반「버스」76번(서교동∼자유「센터」)37대
◇뚝섬∼천호동까지연창노선 (1백1대) ▲완행「버스」23번(서울역∼뚝섬)36대▲완행「버스」36번(서울역∼경마장) 20대▲완행「버스」37번(서울역∼건국대)14대▲일반「버스」36번 (서울역∼뚝섬)3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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