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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에서 진솔(real)한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줄리엔 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줄리엔 강의 마지막 선물’로 이슈가 된 회사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

가상 결혼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줄리엔 강이 방송 직후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파트너인 윤세아에게 선물한 제품의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돼 화제다.

줄리엔 강과 윤세아의 별명인 ‘어깨’와 ‘체리’를 이용하여 줄리엔 강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마트폰 케이스로 포탈사이트에서 ‘줄리엔 강의 마지막 선물’로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특히, 방송에서 줄리엔 강이 상대파트너 윤세아씨의 화이트선물로 제작한 선물이 공교롭게 우결의 마지막 방송용으로 공중파에 노출되면서 두 커플의 애잔한 사연과 진솔한 이야기들이 큰 이슈가 되었던 것,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줄리엔 강은 평소 친분이 있던 한 지인에게 소중한 한 여자에게 뜻 깊은 화이트데이 선물을 하고 싶다고 요청을 하였고 그 회사 관계자는 흔쾌히 뜻 깊은 이벤트에 동참해 스와로브스키 원석으로 된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줄리엔 강이 작업한 이 제품은 스와로브스키 원석 천여 개를 직접 수작업으로 케이스에 붙여야 하는 등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이 회사(아니스데코)의 관계자는 줄리엔 강의 뜻 깊은 행동과 진솔한 스토리 등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자사의 브랜드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계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크리스탈 아트 업체인 아니스데코(www.anis-deco.com)는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활용해 100% 주문 제작 방식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이니셜 삽입이 가능하여 이미 국내외 유명 셀럽과
디자이너 등을 통해서는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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