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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통화량 조정불가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23일 김학렬 재무부장관은 한·미간에 합의된 금년도 재정안 정년말통화량 650억원선은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취임후 초도순시차 21일 내부한 김장관은 이날하오1시 한은부산지점회의실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안정계획 재조정이유로는 (1)외환보유고의 증가 (2)연말에 집중방출될 고구마 추곡매입자금 및 미담융자금등으로 인한 통화량 증가요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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