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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댄스 신동 등장에 전세계 네티즌 '주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6살짜리 댄스 신동의 영상이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를 달구고 있다.

2일 파리에서 열린 ‘셸 배틀 프로 대회’ 어린이 부문에 참가한 테라(6)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테라는 놀랄만한 윈드밀과 헤드스핀을 선보였다. 특히 다른 참가자들보다 어린 나이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전혀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이다.

테라는 결선까지 진출했으나 11살 미국 소년에게 우승을 내줬다. 그는 경기 후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테라는 영국 챔피언 비보이 댄스팀인 소울매버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동영상은 약 이틀 만에 36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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