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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인기 교환양·우편 집배부 54명을 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인기 우편 집배부와 교환양 등 54명이 18일 상오 9시 김병삼 체신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상장과 부상을 받고 나흘 간의 위로 여행에 나섰다. 시민의 투표에 의해 친절하고 일 잘하는 「우량종사원」으로 뽑힌 이들은 속초와 설악산 강릉 경포대 등 동해안 일대를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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