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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수 모두 입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제 47회 전국 체육대회에 참가한 각 시·도 선수단이 9일 하오 5시50분 전남 선수단을 마지막으로 모두 입경했다.
제 1착은 강원도 선수단이며 제주·부산·경남·경북·충남·전북·충북·전남의 순으로 서울역에 도착, 각각 지정된 여관에 여장을 풀었다.
한편 재일 교포 선수단 1백33명은 정태주 단장의 인솔 아래 이 날 낮 JAL전세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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