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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공 홍위대, 사유재산과 낡은 문화 낡은관습 없애기 운동한다고, 이런 짓이 바로 「낡은」문화와 낡은 관습인줄은 몰라.
야당, 대통령의 국회추석 요구결의안을 제출한다고. 헌법연구가 부족한 것 같군.
구건입상작품의 출품자, 교사 공무원 은행원 골고루. 이래서 배달족은 문화민족.
「존슨」, 전미논설위원회의에서 「유럽」의 「폭력에 짓눌린 불안한 평화」해소를 강조. 폭력과 불안, 지긋 지긋도 하다.
파월기술자의 8월분 송금 1억8백만원의 행방이 항공편에서 선편으로. 관계당국자를 족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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