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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TV「논픽션·시리즈」에 제1회「방송윤리상」결정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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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1회「방송윤리상」은 동양TV의 「논·픽션·시리즈」「프로」로 30일 결정되었다. 심사위는 「절망은 없다」(MBC)「이것이 인생이다」(CBS)「노래의 메아리」(KTV)「논픽션·시리즈」(TBC)등 4편을 최종적으로 선정, 이를 무기명 투표에 붙인 결과 「논·픽션·스토리」(6표 당선) 「절망은 없다」(1표 차석)로 결정되었다.
당선작 「논·픽션·스토리」는 TBC가 64년11월의 개국이래 지금까지 94회동안 계속해 온 「프로」로 사회의미담을 엮은 것.
한편 이상은 10월2일 「방송의 날」을 맞아 시민회관에서 시상되는데 상장과 상패(3만원상당)가 수여된다.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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