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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일에 승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마닐라 29일AFP합동】「프로 복싱」세계 「주니어 라이트」급 1위인 한국의 서강일 선수와 「필리핀」의 동급 선수권자 「바이엔토스」간의 10회전 대전이 30일 밤 중부 「필리핀」「세부」시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필리핀」의 「복싱」전문가들은 서강일 선수의 6-5의 승률을 예상하고 있다.
서강일과 「바리엔토스」는 다 같이 이번에 승리를 거둠으로써 「주니어·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인 「필리핀」의 「엘로르데」선수와 대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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