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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물」로 지정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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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춘천】문화재관리위원회는 양양군 서면 화이리 선림원터(선림원지) 3층탑(보물 444호) 석탑 등(보물 445호) 탑비(보물 446호) 부도(보물 447호) 등 4점의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 27일 강원도 교육위원회에 통고했다. 선림원은 신라시대(9세 기초) 흥각선사가 건립한 것으로 지금은 사찰은 없어지고 4점의 유물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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