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처음오는 외국인이면 모든면에서 세대가 젊고 의욕에 넘치는 한국의 인상에 감명을 받을 것이다』일본항공사장 「마쓰이·시스마」씨등 9명의 일본중진관광시찰단이 1주일간 한국을 돌아보고 26일 하오 귀국하기 앞서 한국은 건설과 발전을 위해 꿈틀대는 인상이라는 것. 관광안내원의 세련된 언어와 교양이 아쉽고 영어로만 표기된 간판에 한자를 접하면 동남아관광객에게 더 편리하겠다는 소감도. 특히 출입국수속의 복잡은 관광한국의 인상율 가장 흐리는 것이라고….
"관광간판은 한자도 썼으면"|일본항공사장등 ??한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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