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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마다 LSD 미교수 종교창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마약소지로 입건된 뒤 「하버드」대학에서 해고된 「리어리」(45)박사는 일요일마다 온종일 환각제LSD 그리고 하루건너 한 시간씩 「마리주아나」를 맞아야하는 새 종교를 창설했다. 이 종교의 예배식은 매주 「뉴요크」의 한 극장을 빌어 거행, 입장료는 한 사람 앞 3「달러」라고. 【뉴요크=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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