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과금은 한비와 무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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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9일 한국비료 관계자는 「사카린」 원료밀수사건에 관련, 행방을 감춘 동사 전상무 이일섭씨가 납부했다는 벌과금 및 추징금 2천2백30만원에 대하여 그 자신이 낸 것이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이씨가 어떻게 냈는지의 여부를 전혀 아는바 없고, 관련사실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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