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센터’를 갖고 다닌다 [4]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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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기의 부활

기능통합 전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모토롤라도 전통적인 폴더형 쌍방향 문자호출기에 전화기 기능을 결합했다.

새로 나온 V100 퍼스널 커뮤니케이터(1백50달러)는 마이크가 부착된 이어폰을 통해 통화가 가능하다. 데인저社도 비슷한 기기 ‘힙톱’(2백달러)을 내년 초 출시한다.

무소불위의 디지털

팜 PDA(개인휴대용 단말기)와 이동전화를 결합하려던 과거의 시도는 부피가 크고 볼품없는 기종만 낳았다. 새로 나온 두 기종이...

덤벼라!

휴대용 게임기는 도처에 널려 있다. 그러나 현재의 게임기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다른 게임기 사용자와 한판 승부를...

끼리끼리 떠들기

미국의 10대들은 아메리카 온라인(AOL)의 메신저 서비스를 애용한다. 새로 출시된 노키아의 3390 이동전화...

자료제공 : 뉴스위크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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