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협회대표|체코에 입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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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국배구협회 부회장 김창근 (국회의원·공화당)씨와 배구국제심판인 구연??(체육관이사)씨가「체코」의「프라하」에서 오는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제배국연맹총회에 참석키위해 지난2일「체코」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김 부회장 및 구 이사의「체코」입국은 공산권에서의 비정치적 국제회의엔 적극 참여한다는 지난4월의 정부의 방침이 밝혀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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