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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문제 집단적 해결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아디스아바바27일AP특전동화】이 곳을 방문중인「드골」대통령은 27일 동남아의 전화가 날로 확대되고 있어 이 전쟁이「양대륙 사이의 전쟁」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짙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디오피아」의「셀라시에」황제는 『「프랑스」와「이디오피아」는 월남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중요문제는 많은 나라의 집단적인 노력으로써만이 해결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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