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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인씨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2일 하오 서울 시경은 가수 현인(50·본명 동주·신당동 360의10)씨를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의하면 현씨는 지난달 하순께 「오리엔탈·호텔」에서 손님과 시비 끝에 3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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