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귀국, 두 달 체류|브라운 주한 미 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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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월드컵·G·브라운」주 한 미 대사는 가족과 함께 「일본국 정부와의 협의 및 휴가차 귀국, 약 2개월간, 체미할 예정이다. 일행은 공노로 일본 경도에 들려 1일간의 관광 여행을 한 다음 오는 31일 횡빈에서 여객선 「프레지덴트·월슨」호편으로 「샌프란시스코」로 향할 것이다.
미 대사관 당국은 「브라운」대사 부재 중 「조지·S·뉴맨」부대사가 대사직을 맡아보게 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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