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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7년3자매|악기「쇼」까지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우리나라가요계의 선구자 고김해송·이난영씨의 세자매로 59년에도미.「에드·설리번·쇼」를 비롯해서 미국의「쇼·스테이지」를 거의다 밟았다. 노래는 물론 악기 「쇼」까지할수있는 「톱·클라스」의「보컬·팀」으로 미국서도 인기를모으고있다. 내년봄에는 모국을 방문한다는소식. 자매는 김숙자·애자·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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