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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1명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9일상오9시 작전임무를띠고 중서부전선인 강원도철원군동성면양기리 귀농선동방7백 「미터」지점의 가도를달리던 욱군581부대소속군 「트럭」이 원인모를지뢰폭발로 뒤집혀 병사1명이죽고 17명이중상, 6명이경상을입었다.
욱군당국은 폭발된지뢰가남파간첩이 매설한것이아닌지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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