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경시청은 11일 「히도」 야당지도자와 14명의 다른 명사들을 월남부수상겸 국방상과 만나도록 거짓 「초대」를 한 희대의 문서위조범을 찾기 시작했다. 「돌체스터·호텔」 환영회에 입장하려다 거절당한 「히드」씨는 그것이 위조문서임을 깨닫고 폭소. 한편 주영월남 대리대사 「안」씨는 「히드」씨에 대해 거짓 「리셉션」에 출석시켜서 미안하다고 애교 있게 사과했다고. [런던=UPI]
영 명사들에 가짜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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