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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선군 보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OC는 9일 하오 있을「올림픽·메달리스트」에 대한 표창에서 「레슬링」의 장창선 선수를 보류키로 했다. KOC는 동경 「올림픽」에서 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 선수가 「코치」에 대한 반발로 선수 합숙소를 무단 이탈한 사건에 관련되어 무기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표창에서 보류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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