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7시 1백40명의 우리나라 광부들이 서독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났다.
나덕현씨가 든 태극기를 선두로 서독「루푸트한자」707「제트」기에 오른 이들은 서독「에스파엘」·「함본」 탄광에서 3년간 일하게 될 것인데 이들은 최종으로 서독에 갈것으로 보이는 3백90명중 7월30일의 1백 4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떠나는 것이다.
ADVERTISEMENT
1일 저녁 7시 1백40명의 우리나라 광부들이 서독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났다.
나덕현씨가 든 태극기를 선두로 서독「루푸트한자」707「제트」기에 오른 이들은 서독「에스파엘」·「함본」 탄광에서 3년간 일하게 될 것인데 이들은 최종으로 서독에 갈것으로 보이는 3백90명중 7월30일의 1백 4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떠나는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