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 국적자 태전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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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중 국적자로서 국내의 부동산을 취득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던 일본인 「오다」 (태전나언·한국명 박영종) 씨는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27일 하오 일본 항공 편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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