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42·여)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8일 이미연은 소속사를 통해 고교시절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과 대학 시절 사진 등 총 3장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단체 사진은 이미연이 고등학교 1학년 때 학예회를 마치고 찍은 것”이라며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의 이목구비 소유자로 모태미녀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사진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미스 롯데’에 당선됐을 당시, 선물로 받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다.
마지막 사지은 동국대학교 재학 시절 ‘도서차람증’에 있는 증명사진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