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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3명 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5일부터 하루 사이에 전방에 내린 폭우로 육군은 군인 3명이 죽고 건물 19동이 부서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를 입은 전방 부대에서는 3천여명의 장병과 4백65대의 차량을 동원 복구 구조 작업에 나섰는데 하루 사이에 도로 12개소가 침수 20개소가 유실 교량 1개가 부서지는 등 피해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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