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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한국대표교육브랜드- “예일 국제 크리스천 학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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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사이에 우리나라 학교의 모습은 상당히 다양화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형태의 대안 학교들이 그 성과를 내면서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는가 하면, 특성화학교들이 대학 보다 더 좋은 취업률로 앞서가고 있기도 하다. 이는 곧, 그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 중에서도 대안 학교의 성과는 괄목할만하다. 제도권의 경직된 교육 과정이 아닌, 다양한 교육 모습들을 갖추고 있는가 하면 학부모가 직접 학교 운영에 참여하기도 한다. 그 만큼 대안 학교들은 특성과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설립되어 있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것이다.

영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종교적으로 보다 더 안정된 그런 형태의 대안 학교를 찾고 있다면, 그리고 해외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보다 가까운 곳에 두고자 한다면 파주에 위치한 ‘예일 국제 크리스천학교(교장 유인택)’를 염두에 두면 좋을 듯 하다.

2009년 예일 교회에서 크리스천 학교 설립결의를 통해서 설립된 예일 국제 크리스천 학교(YICS)는 2010년 3월에 개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신앙을 중심에 두고 있는 대안학교라고 하겠다.

“사랑을 실천하는 최고의 크리스천, 성경의 깨달음대로 사는 크리스천, 최고의 학문을 갖춘 크리스천, 예수님의 인격을 갖춘 크리스천이라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유인택 교장 선생님의 설명이다.

이 예일 국제 크리스천학교의 학제는 초등학교과정 Level 1~6, 중고등학교 과정 Level 7~12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든 과정에서의 수업은 영어로 이뤄지고 교사 역시도 모두가 영어 원어민들이다.

“무엇보다도 미국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크리스천대학인 밥존스 대학교 커리큘럼을 기본으로 하고 있거든요.” 이런 덕분에 기독교적인 신앙인으로써의 자질을 자연스럽게 갖춰감은 물론, 영어공부와 이외 다양한 학습이 모두 더불어 이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생들은 더욱 만족하는지도 모른다.

“제일 좋은 것은 신앙인으로써 공부할 수 있는 크리스천 학교라는 점입니다. 이 점이 바로 그 어떤 학교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재학중인 학생의 말이다.

어떤 학생들에게 입학을 권유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유인택 교장 선생님은 단호하게 말한다. “무엇보다도 종교적으로 맞아야 합니다. 아이들 역시도 물론이고요. 그리고 기존 제도권의 교육 병폐에 대해서 확고한 인식을 갖고 있어야 하고요. 그래야만이 우리 학교의 학습 방법에 대해 적응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기간이 흐르다보면 오히려 만족하실 테니까요.”

성공적인 사례들을 보면 2년 남짓한 학교생활을 통해서 대학 수능관련 문제들까지도 소화하는 학생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 특히 영어 같은 경우에는 만 단어 이상을 소화하기 때문에 외국어로 인한 고민은 해결된다는 것이다.

유학 버금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종교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예일 국제 크리스천 학교’와 같은 대안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현대 사회는 틀에 박힌 학습을 원하지 않는다. 다양성 속에서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융통성을 가진 미래 인재를 원한다. 바로 이런 학교 분위기라면 앞으로의 사회가 원하는 인재 배출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83-1 예일 국제 크리스천학교
* ☎ : 031-946-3042
* 홈페이지 : www.yeilschoo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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