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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군 행운의 9회|일거 4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세계「아마」야구선수권대회 파견 한국대표선수 선발전이 실업「팀」선수를 청·홍·백 3개「팀」으로 나누어 출전시킨 가운데 5일하오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개막, 첫날 홍군은 백군에 2-1로 간신히 이겼으나 뒤이어 열린 청군과의「더블·헤더」에서 5-1로 져 1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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