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0만원 현상 「범인 찾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해답 요령>
중앙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추리 소설 「목격자는 없다」를 읽어 가는 동안에 <박인규>의 아내 <강명애>를 살해한 범인의 윤곽이 차츰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몇 사람의 용의자 가운데 과연 누가 주범이며 공범인가를 독자 여러분이 알아맞히시고 주범과 공범의 이름을 엽서에 적어보내시면 됩니다.

<최고 1백만원의 복금도>①퀴즈에 당첨된 분에게 드리는 상금은 은행에 예금하여 대한 금융단에서 실시하는 복금부 정기 예금 증서 (2백원 마다 1장씩)로 드립니다. 예를 들어 1등에 당첨된 분에게는 정기 예금 증서 2백원짜리 50장을 드립니다. ②복금부 정기 예금 증서는 한장 마다 추첨에 의하여 최고 1백만원까지 복금을 탈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붙어 있읍니다. ③그 외에도 복금부 정기 예금은 6개월 후면 원금에 연리 20%의 이자를 가산해서 찾으시게 됩니다.
※보낼 곳=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동 58의9 중앙일보사 기획실

<정답 발표>8월4일 (일부 지방은 8월5일)
※소설 마지막회 「사건 해결편」을 게재합니다. <당첨자 발표> 8월9일 (일부 지방은 8월10일) 중앙일보지상.

<중앙일보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