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약 이행되어|WBA제소안 할터|벤 선수 매니저 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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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기수·「벤베뉘티」의 「프로·복싱」세계「주니어·미들」급 「타이틀·매치」의 무효를 WBA에 제소하겠다던 「벤」 선수의 「매니저」「아마두찌」씨는 29일 NWA편으로 떠나면서 『경기가 끝나고 모든 계약이 이행된 지금 WBA에 제소할 의사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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