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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돈 사건관련자 2명 추가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메사돈」원료밀수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밀수사범 합동 수사반은 15일 동사건 관련자인 경남「오토바이」상사주인 김태현(34·동구 봉래동 3가 17)씨와 형연삼(35·영도구 남향동 1가 57)씨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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