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대문서장 이근복씨 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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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 서대문경찰서장 이근복(49·서울 청파동 3가 114의 1)씨의 살인혐의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박종연 검사는 사건 발생 4개월만인 14일 살인죄에서 유기치사죄로 죄목을 바꾸어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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