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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오너쉽 정회원권, 골프·스키·오션월드 이용 혜택 ‘풍성’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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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대명리조트(사진)는 창립 33주년과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개관을 기념해 오너쉽 정회원권을 특별 한정 모집한다. 일시불로 회원 가입을 하면 정상가에서 10%를 할인해준다. 소유권 등기 이전도 가입 즉시 해준다. 개인기명 혹은 무기명,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델피노는 스페인어로 소나무를 뜻하는 피노(PINO)를 상징한다.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는 단지 전체에 소나무를 심었다. 특히 영국 월트셔 주 솔즈베리 평원과 에이브버리에 있는 수수께끼의 선사시대 유적, 스톤헨지를 테마로 한 중앙공원을 조성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소나무로 둘러싸인 자연환경 속에서 골프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며 “12분의 1 지분 등기제여서 법적으로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대명리조트 회원으로 가입하면 골프·스키·오션월드는 물론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회원자격이 주어지며 전국 대명리조트 10곳(설악·경주·양평·홍천·양양·변산·단양·제주·여수·거제)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정규골프장·오션월드·퍼블릭 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 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 운영해 일대 일 담당제로 관리한다. ▶분양 문의=02-2222-5953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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