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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온낮아 수영 삼가도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치안국은 주말과 현층일등 연휴를 맞아 수온이 낮은 한강일대의 수영을 삼가하도륵 시민에게 경고했다. 경찰이 밝힌 수영 가능한 수온은 섭씨23∼25도인데 현재 한강의 수온은 15∼21도로서 수영에 부적당할뿐아니라 심장마비·뇌출혈 등을 일으킬 위험성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금년도 치안국이 수영을 허가하는 기일은 한강일대가 6월15일부터이며 해수욕은 7월1일 개장이 허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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