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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독자 배가 운동|마감 앞으로 꼭 1주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중앙일보가 방금 벌이고 있는 「독자 배가 운동」은 그 동안 애독자 여러분께서 앞장서서 많은 새 독자를 권유하여 주신 덕택으로 당초 예상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새 독자 권유통지서(엽서) 접수마감은 앞으로 1주일 남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의 이웃, 친지, 벗들에게 중앙일보를 새로 보시도록 다시 한 번 권하셔서, 권유 붓 수 한 부마다 드리는 선물(백설표 설탕 6백 그램)과 각 도 별로 고루 배당하는 행운상(백미 86가마 외 고급 타월·비누 등)을 많이 타시기 바랍니다.

<권유요령> ①새로 중앙일보를 보실 분과 권유하신 분의 주소, 성명을 엽서에 적어 「서울특별시 서소문동 58의 9 중앙일보사 보급부」로 보내십시오. ②권유자가 없어도 새로 중앙일보를 보실 분은 권유자 대신 자기 이름과 주소를 적으시면 똑같은 선물과 상품을 드립니다. (단, 종전에 중앙일보를 구독하다가 중단한 분은 제외됩니다.)

<접수마감>새 독자 권유통지 엽서는 66년 5월 20일까지 본사에 도착하면 됩니다.

<선물> 1부 권유마다 설탕 6백 「그램」(1근)씩(새 독자로 확인된 것에 한합니다)

<행운상> 백미 86가마 외에 많은 상품을 추첨에 의하여 각 도 별로 고루 배당합니다.

<행운상 당첨자 발표> 66년 6월 10일 중앙일보 지상
중앙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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