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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꼬마 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3일 하오 7시쯤 서울 동대문구 면목동 533 이공주(43) 씨의 8녀 희란(6) 양이 동네「버스」 종점 앞길을 달리던 서울 영 3064 「트럭」(운전사 남두식·27)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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