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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 막대기위서 곡예사끼리 약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독일「서커스」단의 곡예사「랑게」(26)군과「뮐러」(20)양은 지상25「미터」의 허공에 걸쳐놓은 나무막대기 위서 약혼, 손에 땀을 쥐게 했는데…. 허리에 밧줄을 동여매고 거기까지 줄사다리를 기어 올라간 목사님, 간이 콩알만해서 쩔쩔매고도『그래도「굿·아이디어!」 』【베이루트=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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