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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무사고운전사 11명 표창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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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치안국은 10일 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10년 이상 무사고 운전을 한 전국의 운전사 11명과 모범운전사 10명 모범경찰관 18명 등 교통안전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이날상오10시 치안국 강당에서 표창 받은 이들은 이어 서울시내 개봉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고궁순례 오찬 등의 향연을 받았다.
무사고운전사 ▲이기수(49·서울아륙여객·무사고19년) ▲강대환(43·부산삼화운수·15 년) ▲나수일(44·경기강남여객·16년) ▲한수동(50·강원운수·27년) ▲김건우(46·충북·27년) ▲서동열(56·충남금남여객·30년) ▲양해수(41·경북통일여객·21년) ▲이상규(47·경남신흥여객·26년) ▲유승권(50·전북여객·27년) ▲김관순(51·전남목포행남상·30년) ▲강대현(32·제주신진관광·10년)
모범운전사 ▲최칠성 (39·서울제1여객) 씨외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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