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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부도 뗀 24명에 영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부정수표 남발자에 대한 일제검거에 나선 검찰은 10일 상오 5백만원 이상의 부정수표를 남발하고 도주한 창설사 대표 이연 (1억5천만원발행)씨 등 24명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 받고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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