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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어머니 8명을 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8일은 제11회 어머니날.
한국부인회에서는 홀로 있으면서 5남매 이상을 길러낸 서울의 한인용 씨 등 8명을 장한 어머니로 선정, 이 날 하오 2시 덕수궁에서 표창식을 갖는다.
8명의 장한 어머니는 다음과 같다.
▲서울=한인용 ▲부산=채순명 ▲경남=윤정희 ▲충북=김용순 ▲경기=이약순 ▲전북=이근옥 ▲전남=김귀림 ▲제주=김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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