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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월북한 듯|주일대사관 견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 전화】주일대사관은 6일 「페트리」주중공 「스웨덴」대사가 한국의 「판문점 사정」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아 『고의로 월북한 것』이 아닌가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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