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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발사」에 일 관광단서 금일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앞서 내한했던 일본「무나」화장품회사 사장「고지마·마쓰이끼」씨를 단장으로 하는 관광단 일행 35명은 29일 하오 동양화성공업회사를 통해 6천7백53원을 사랑의 이발사「나가마쓰·가즈」여사에게 전해달라고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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