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수영장서 핫팬츠 패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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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28) KBS N스포츠 아나운서가 가수 NS윤지(25)와 몸매대결을 펼친다.
지난 9일 KBS 2TV '출발드림팀2' 홈페이지에는 13일 방송예정인 '물의 여왕 선발전'편 현장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이날 올라온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정인영 아나운서와 NS윤지가 수영장에 함께 서있는 사진이다. 176cm의 키와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들 사이에선 '스포츠 여신'으로 불리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날도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이날 '물의 여왕 선발전' 녹화에는 두 사람 외에도 지난해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와 고우리(레인보우), 수빈(달샤벳)등도 나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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