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월1일에 착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올해 1백 동의 시영주택을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그 대지를 물색 중이던 시 당국은 대지를 동대문구 면목동으로 내정, 오는 5월1일 착공하기로 했다.
시영주택은 대지 50평에 건평 12평으로 9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 당국은 1억원의 예산으로 응암동에 3동, 대방동에 2동의 4층「아파트」를 오는 15일게 기공할 예정이니 입주금은 32만원으로 결정됐다.
응암동「아파트」는 동당 1백92가구, 대방동「아파트」에는 1백28가구가 각각 입주하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