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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블루베리 에그타르트'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KFC가 추운 날씨에 따뜻한 커피와 어울리는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를 4일 출시했다.

신메뉴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는 KFC의 인기메뉴 에그타르트의 후속작으로 강추위 속 따뜻한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이 디저트 및 간식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다.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는 층층이 쌓인 바삭한 패스츄리 속에 블루베리와 블루베리 잼을 넣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과 달콤함을 맛 볼 수 있는 KFC만의 디저트 메뉴다. 특히 매장 오븐에 직접 구워 온기를 바로 느낄 수 있으며, 상큼한 블루베리 향과 고소한 맛이 커피, 핫초코 등 따뜻한 음료와 잘 어울린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를 구입할 경우 커피를 단돈 500원에 즐길 수 있는 실속 패키지 ‘에그타르트 콤보’를 선보인다.

KFC 관계자는 “맹렬한 기세를 떨치는 한파에 고객들에게 온기를 전달 하고자 부담 없는 가격에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를 출시한다”며 “2013년에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KFC만의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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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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