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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의원 박충식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 국회의원(2·4·5대) 박충식씨가 숙환으로 5일 하오7시 서울 부암동 196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64세. 박씨는 정계에서 은퇴하여 최근엔 불교조계종 전국 신도회장과 송원 장학회장으로 있었다. 발인은 9일 상오8시, 장지는 충남 공주군 탄천면 송학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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